저는 고등학생때 급격히 늘어난 체중으로 튼살이 생겨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습니다.

방학때 튼살치료를 하자고 마음 먹고 인터넷으로 찾아본 결과 명옥헌 한의원이 튼살치료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대구에 사는 학생이라 거리때문에 고민도 했지만 치료하기로

마음먹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학생에게는 부담스러운 비용이지만 종아리튼살 치료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효과를 눈으로 느끼지 못했지만 4회차가된 지금은 조금씩 옅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시술부위가 다리뒤쪽이라 육안으로 보기가 힘드네요. 5회차 치료를받고

결과를 본 후 2회더 추가로 치료할 예정 입니다. 병원가서 상담받아 볼려구요.

간호사분들 시술해주시는 원장님 다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이마흉터 서비스로 해주시네요.

대구에서 서울 거리가 멀어 시술은 다 받았지만 재생치료는 한번밖에 받지 못했네요.

시술하고나면 재생크림으로 집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시술과정은 아프지만 참을만 합니다.

 그래도 시술하고나면 땀이 삐질삐질;;

치료 다 받고나서 튼살에 대한 스트레스 싹 날려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