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첫번째날에는 튼살부분에붉게치료 자국도 나있고 붕대를 감고 있어야 해서 매우 불편 했으나

2주정도는 계속 그붉은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재생치료를 통해 붉은치료자국은 점점 없어지고 튼살도 같이옅어졌습니다.

사용전에는 노출이 어렵고짧은치마, 짧은바지는 절대로 못입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후 지금은 많이좋아져서 자신있게 짧은치마를 입고도 밖을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치료되진 않았으나 점점 튼살이 옅어지는것을 보며 짧은옷에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올여름엔 자신있게 짧은치마를 입을수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