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튼살치료를 받은지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튼살시술을 받은지 벌써 7번이 지났으니 말이예요^^

겨울에 무척이나 치마를 좋아하는 저에게 여름은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반바지와 치마를 입고 싶었지만, 튼살때문에 걱정되서 입지 못했네요.

처음엔 비용으로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다가

정말 유명하다고 해서 시술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아프고 시간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의사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하루 하루 치료를 받았네요^^

우선 제가 많이 느낄만큼 많이 호전된거 같고요

사람들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를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좋아진 김에 두번정도 더끊을까 욕심이 생기네요.

고민중입니다.

튼살때문에 걱정이신분들

어서어서 서두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