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갑자기 찐살로 종아리에 튼살이 생겨 치마,반바지를 입지 못하고 그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치료를 생각해본적은 많았지만 피부과에서 상담받아두 뾰족한수가 없듯보여 사실 포기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명옥헌한의원이 튼살 시술을 잘한다기에 상담해보니 비용도 고가고 시간도 걸리고 멀기도 멀지만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생각해서 큰맘먹고 치료 시작했지요..

한달의 한번 내원해야하고 가는데 2시간이 걸리고해서 병원 갈때마다 회사에서 눈치보고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5번의시술을 모두 끝낸지금 아직 재생이 살짝 덜됐다고 하지만 속이 다 시원합니다~

예약시간 변경도 마니하고 전화도 여러번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언니들~

감사함니다~

주위에 튼살로 고민하시는분들 있으면 명옥헌 한의원 완전완전 추천할람니다~

그동안 다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