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자쪽에 전에 필러를 맞았어요

점점 굳어져서 웃을때 잘 안움직이 더라구요

정말 미칠꺼 같았고 우울증까지 왔어요

녹이는 주사도 맞았지만 잘안되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가 명옥헌 한의원에 그런 치료가 있더라

알려 주시더라구요

정말 지푸라기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효과가 없는거 같아 또 괴로웠습니다

4번정도 시술을 하니까

사람들이 인상이 좀 편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완전히 없어진거 같진 않지만 정말 저는 만족 합니다

그래서 종종 시술 받고 마음을 진정해 가는 중 입니다

얼굴이 한결 부드럽고 편해 졌어요

필러 부작용이 정말 사람 힘들게 합니다

부작용으로 힘든 분들께

정보를 드리고자 후기 까지 쓰게 됐네요^^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명옥헌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

저는 많이 좋아 졌어요

마음까지 치료 된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