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에서 튼살 치료 4회째 진행 중 인데요 ~
처음 시작한게... 3월달인것 같네요
5회 받기로 해서 열심히 받았으면 벌써 끈났을것 같은데 여름에 2개월정도 쉬었더니
이제 4회받았어요
정말 신기한게 눈에 뛰게 확 좋아지진 않지만 횟수가 지날수록 조금씩 흐려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 치료 받을 때는 이걸 왜 하고있나.. 싶었는데 요즘엔 빨리 치료가 끈나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치마 당당히 입을 수 있을것 같아네요
남은 치료 열심히 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