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학생입니다
중학교때 키가 갑자기 크는바람에
종아리쪽에 튼살이 심하게 생겼습니다
사춘기였을 때여서 그런지 너무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어쩔수 없이 교복을 입어야 해서
치마를 입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엄두도 내질 못했습니다
혹시 누군가 뒤에서 수근거리진 않을까 
저도 신경 쓰이는게 너무 불편해서 아예 짧은 옷은 
입질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튼살 치료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하다가
명옥헌 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도 확실하고 전화상담도 너무 친절하셔서 직장근처라
청담동 명옥헌 한의원으로
내원을 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좀 비쌌지만 치료만 잘되면 이란 생각에
치료 결정을 했습니다
너무 친절 하시고 병원이 예뻐서도 한몫 한것 같구요^^
지금은 세번째 치료를 마쳤습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들 옅어 졌다고 나니까 더일찍받을껄 이란 아쉬움도 들고
욕심도 나고 드러네요
재생치료도 많이 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직장 때문에 예약변경도 많았는데
친절히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아무쪼록 치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