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통끝에 얻는 행복♡ | 진료과목 | 튼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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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치료 받는 날은 긴장을 많이 하게 되요. 아픈만큼 튼살이 희미해져 가는 내 다리를 보며 고통을 참아 내고 있죠..ㅎㅎ 어떤날은 좀 아프고 ...어떤날은 좀 괜찮고... 컨디션에 따라 그런건지....크림을 2시간 발라두고 누워있어도 아플때가 있어요 어제 그 힘든 치료를 끝내고 오늘은 좀 따가운 증상이...ㅜ.ㅜ 3번째 시술이라 그런지 이제는 좀 익숙해지긴 했는데도 조금의 불편감은 있네요. 회차가 더 해질수록 튼살이 옅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저는 7번은 받아야 할거 같은..워낙 심해서...반바지나 치마를 못입어요..ㅠ.ㅠ 얼른 내년이 와서 치마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좋아지는 다리를 보면서 제가 명옥헌한의원 다닐때마다 힘을 얻네요. 늘 친절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잘 대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어제 감기약도 챙겨주시고...감사했어요."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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