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튼살 치료 받았어요~ | 진료과목 | 튼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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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튼살 치료 받았어요~ 노원점에서요~ 전 20대 후반인데... 중학교때 살이 트고... 그 스트레스로 정말 죽고싶을때가 많았죠.. 반바지도 못입고 수영장은 커녕 목욕탕도 못가고.. 살 트신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20살땐가 피부과 갔는데.. 치료방법이 없다면서 로션이나 열심히 바르라는 의사말을 듣고 어찌나 좌절했던지... 아무튼...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미 하얘진 튼살은 치료방법이 없다고만 들어서 손 놓고 있었죠...그리고 바쁘다 돈이 없다라는 핑계로 치료를 미뤄왔는데.. 인터넷으로 명옥헌 한의원을 알게된후 치료를 결심했어요~ 치료후기나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낳아질수 있을까 조금은 희망을 가지게되었어요~ 일때문에 시간이 자주 안나고 집도 멀어서 상담받은날 치료까지 했어요.. 참고로 전 종아리~ 처음에 치료받은 데가 너무 빨게서 깜짝 놀랬는데.. 지금 4일 정도 지났나?... 멍은 들었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치료받아서 깨끗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참고 견뎌볼려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빨리 시작하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아무튼 원장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신 분인것 같아요~ 직원언니들도요~^^ ㅋㅋ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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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님 후기글 감사드립니다.최선을 다해 치료도와드리겠습니다.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