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원점에서 튼살 치료 받고있는 김준현이라고 합니다.
튼살이 고등학교 때 갑자기 키가 크고 체중이 늘어 날 때쯤 생긴것 같네요..
남자로서 치료를 결정한다는게 쉽지가 않았지만
체중을 급격히 줄이는 바람에 살이 쳐지고 눈에 뛰게 보이는 튼살때문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쪽에 치료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4회째 시술받았습니다.
5회로 치료결정하여 1회가 남은 상태인데 다음주 쯤 시술 예정인데요
이후에도 2회정도 더 늘릴 생각입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조금더 만족하고 싶은 마음에 결정했습니다.
헬스도 같이하고 있는데 돌아오는 여름이면 자신있게 수영장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생각으로 열심히 치료 받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