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하자면... 소개 라고 할것도 없지만

마른체형이라서 그런지 엉덩이에 살이없습니다..ㅠㅠ

근데 엉덩이가 쳐진 편이여서 사람들 알게모르게 고민 많이했어요 ~

엉덩이에 뽕같이 넣는 것도 넣어보고..

아는 언니가 가슴 커지는 침이있다고 해서 같이 따라갔다가 충동적으로

치료받기 시작했는데요~

치료라고 할것도 없더라구요

엉덩이에 침을 세로가 아니구 가로로 놓으시더라구요~ ㅋㅋㅋ

맞을때는 따끔따끔하고 크게 불편한건 없었던거 같네요

2주에 한번씩 3번 받은것 같은데

신기하게 엉덩이 쳐진 곳과 뒤어세 봤을때 느려진 곳이

올라간것같네요

자신감이생겨서 인지 요즘은 스키니도 자신있게 입고있어요 ㅋㅋㅋㅋ

수술하기엔 비용부담도있고 무서웠는데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나만 느끼는 만족이겠죠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