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치료하는 명옥헌한의원♥ 중학교 때 갑자기 종아리와 허벅지 쪽에 튼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이후로 반바지 한번 제대로 입어보지 못하고 속알이만 10년동안 했었습니다 (현재 나이이 20대 후반^.^) 그리고 그동안 튼살에 관한 수많은 치료법과 병원등을 알아봤지만 의심만 갈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웹서핑을 통해 명옥헌한의원을 알게 됐고 왠지 신뢰감이 생기고 끌리고 그래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후 결심하고 치료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원장님을 비롯한 실장님,, 모든 간호사분들 너무 친절하게 마음으로치료를 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섬세하게 환자 상태를 체크해주셨습니다. 현재 튼살 시술 3번을 받고 있는 중인데 튼살 또한눈에 띄게 많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치료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시술을 늘리면 더 좋아질것 같은데 현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반바지도 입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어 튼살 때문에 더 이상 속상해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튼살~ 동시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살인미소" "완전친철"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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