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생긴 튼살은 제 신제의 가장 큰 스트레스였어요.
게다가 전 키도 작고 뚱뚱한 편이어서 금상첨화(?)였죠.
전부터 치료하려구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별로 믿음이 안갔어요.
우연히 알게된 명옥헌에 기대를 하고 한번 방문해보니 치료해보고 싶은 맘이
확 생기더라구요.
이전에 갔던 피부과에서는 제스스로 명옥헌만큼의 희망을 느끼지 못했어요.
7회시술 다 마치고 담 기계관리만 남았어요.
그동안 명옥헌 가족들이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치료받으러 가는 날이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워낙 튼살이 심했던차라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튼살 부위 색이 많이 옅어져서
시술 결과에 만족합니다.
치료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성심성의껏 치료를 받게되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
니다.

세심한 치료를 해주신 원장님, 항상 미소로 대해주신 실장님,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받도록 도와주신 간호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 주변에서 튼살로 고민하는 사람 있음 귓속말고 살짝 명옥헌 가보라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