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살 직장인입니다.
눈밑에 기미가 늘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전문병원을 검색해 보다가 명옥헌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한지 5회정도 되었을 때 친구가 많이 옅어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기미치료에 많이 만족하고 있어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설명 잘해주시고 여원장님이 침도 꼼꼼히 잘놔주시더라구요.
기미 치료가 어렵다고들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제가 꼭 맞는 병원을 잘 찾았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병원가는길이 즐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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