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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튼살 치료중이예요 진료과목 튼살
튼살로 10년동안 고민하던중 치료가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명옥헌한의원을 접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치료가 않된다는 소리에 포기를 했었죠
제가 치마입는걸 좋아라 하는데 그동안 치마라고는 스타킹을 입어야 가릴수 있는 가을,겨울만 치마를 입었어요
아마 튼살이 있는분들은 다 공감을 하실거라 믿어요
명옥헌한의원에서 저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점점 좋아지고 있는 나의 다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요
빨리 치료 마무리 되서
짧은 반바지를 입어야지 하는 마음 뿐입니다.
명옥헌한의원이 제 마지막 기대입니다.
더욱 잘되시길 바랍니다.







 
ㆍ노원점 일동 | 2009-06-12 오후 3:34:24

저희 명옥헌한의원이 작은 보탬을 드렸다니 저희역시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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