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마냥 순수했던 유치원시절ㅋ) 지금은 씩씩한 고2예요^^
친구들과 장난하다가..
얼굴에 3곳이 손톱자국이 굵게 남아 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여서 엄마 졸라서
노원에서 한달에 한번씩 침맞아서 3번째 치료 받았는데..흐려져서 잘 않보여요..
한의원에서는 7번에서 10번 받아야 좋다고 했는데..ㅡ.ㅡ;;
많이좋아져서 원장님께서도 치료 5번정도만 받자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감사~감사
ㆍ최윤남 | 2009-02-18 오후 6:13:18
저희가 감사드리죠^^그럼 이제 뵐날이 얼마 않남은 거네요? 흑흑~ 다음치료시에 뵙겠습니다^0^
저희가 감사드리죠^^그럼 이제 뵐날이 얼마 않남은 거네요?
흑흑~ 다음치료시에 뵙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