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튼살치료를 받고서.. | 진료과목 | 튼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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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을때마다 종아리때문에,, 맨살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다가 나이가 드니까 종아리가 더 심해져서 스타킹신어도 좀보이는거 같드라구요.. 오래된 튼살이다보니,, 피부과보다는 침이 더 좋다구 하길래,, 제 튼살은 고등학교때 생긴거고 저는 지금 20대 후반이거든요. 스트레스 받는거 보단 큰맘먹고 치료하기 시작했어요. 전 상처회복속도가 느려서,, 다른분들보다 오래걸렸지만,, 상처는 빨리 아물어서,, 지금 3회했지만,, 남들이 왜했냐고 거의 안보인다고들해요^^ 처음에 튼살있는거 안본 사람들은 왜했냐고 할정도니까,, 성공한거겠죠? 다들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정말 고민되신다면 치료해보시면 좋을거에요. 야간진료도 하고, 토요일도 진료하니까 시간없으셔서 못하시진 않을거에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전 노원에서 했는데요. 간호사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구, 좋답니다. 치료받으면서 수다떨고 놀았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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