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숙 환자입니다.
제작년부터 갑자기 올라온 기미 때문에 명옥헌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 만족할 만큼 크게 호전되지는 않았지만(지금 개월 정도 됐음)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흐려졌다고들 하네요. 제가 전에 사진을 비교해봐도 좀 차이가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사실 기미는 어렵다고들 해서 더이상 진해지지만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조금이라도 좋아졌음 하는 마음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다행스럽게도 저하고 명옥헌하고 잘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더 욕심 부릴려고 해봅니다. 다음 치료때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