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전에 얼굴에 흉터가 생겼고 스무살때 유명성형외과에서 레이저로 총 5회 흉터치료를
받았습니다. 잘못된 치료로 흉터부위가 육안으로 봤을때 눈에 띄게 파이게 됐고,
더 상황이 나빠질까 걱정 돼 시간만 보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명옥헌에 내원 후 치료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100%의 회복은 힘들지 모르더라도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받아
파인 곳을 채우려 합니다. 흉터 치료가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상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