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국에서도 튼살 치료가 기대되요 | 진료과목 | 튼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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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한의원을 찾은지 언 1년이 지나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쯤..튼살이 생겨서.. 좋아하는 치마도 못입고...더운 날에도 항상....긴 옷만 입었습니다. 자신감도 없어지더라구요..ㅡㅡ; 전 피부과에서 레이져 치료도 받았는데.. 색깔만 더 짙어지는것 같고...피부가 타는것 같아서 치료를 네번쯤 받고..그만두었습니다. 그러다 3년정도 지난....작년에... 언니가 TV에서 나온 한의원을 말해주더라구요.. 솔직히 겁났습니다. 또 못고친다는..말을 들을거라는걸 알기에.. 저는 유난히..튼살이 심합니다. 원장선생님도 보시고는 놀랐습니다. 임신을 해서 살이 엄청 쪘었냐고 말씀까지도../ㅜㅜ 그렇지만 전 유난히 살이 많이 찐 적도 없었구.. 유난히 다리가 상체에 비해서 마른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4회를 마치고.....그 이후 후 치료는 못받고.. 출장중이라...텀만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색깔도 많이 옅어지고...있는걸 느낍니다. 심하기 때문에............완치는 바라지두 않습니다. 하지만.....저두 짧은 치마 입고 싶을 뿐입니다. 시원하게...다니고 싶습니다. 얼른 출장에서 돌아가면 치료를 받으러 갈 생각입니다. 한국 가게 되면 열심히 받아서 나을 겁니다..꼭.. 더 좋은 시술이 생기면 원장님...꼭 제게....시술을 해주세여..ㅎ 정말 감사합니다..정말..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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