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3년전만 해도 딱히 하는 병원이 없어서 그냥 살아야하나 했는데, 4개월전 인터넷 검색 하던 중 명옥헌 한의원을 알게된 인연으로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걱정도 되었구요...
정말 좋아질수 있을까?! 좋아지고 싶다는 바램으로 선생님 말씀 하시는 데로 치료를 시작한지 벌써 3달째네요.
3회정도 했을때 부터 눈에 보이게끔 흐려진다고 하셨는데 전 한번으로도 만족스러워서 기분부터 좋아요.
대부분 병원에 오면 딱딱한 느낌에 기분부터 위축되는데 명옥헌에서는 선생님들 미소와 함께 제 마음도 평온해지는듯 하네요..^^*
내년 봄에는 예쁜 치마입고 다닐 생각에 들뜨네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