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을 하고나서 임신하기 전까지 살이 별로 찌지 않았어요. 하지만 문제는 임신하고 나서 배가 불러오니까 살이 트기 시작하더라고요... 튼살 방치하기 위해서 열심히 로션으로 마사지도 해주고 노력 많이 했는데 결국 배에 튼살이 됐어요...
아기 낳고 나서 어느 정도 몸을 추스르고 아기가 엄마 손을 덜 필요로 할 때 치료하기로 맘을 먹었죠
어느날 신문광고에 명옥헌한의원 튼살 치료 기사보고 전화해서 예약 잡고 치료를 받았어요^^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잘 따라하고 치료약속 잘 지키고 튼살에 좋은 예방법도 잘 따라 하고^^
처음엔 배만 보면 속상했는데..(사실 속상하면 안되는데..) 이제 배보면서 흐믓하게 웃어요^^
튼살 잘치료 해주신 명옥헌한의원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