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5세된 주부 튼살, 이젠 해방 | 진료과목 | 튼살 |
---|---|---|---|
안녕하세요. 전 35세된 주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주부들이 그렇겠지만, 모든 시간과 마음을 아이에게 주는게 사실이죠? 저두 아기낳고 키우면서 제 몸에는 신경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차츰 아이가 자라고 시간에 여유가 있을즘 내 몸이 바뀐 사실을 알게 됐죠. 물론 임신 했을때 이것저것 트지 않을려고 오일이나, 로션등을 발랐지만 치질이 그런건지 전 엄청 많이 텄거든요. 튼살이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저의 콤플렉스가 되어 버렸어요. 입고 싶은 비키니도 입지 못하고 목욕탕에서도 자신감이 없어지고 친구들 중에는 아기를 낳고도 그대로인 애들도 많이 있거든요 언제 부턴가 튼살에 좋다는건 모든 썼어요. 하지만 효과는 없었어요. 어느날은 피부관리실에서 해초팩인가 하는걸 권했어요. 너무나 큰 고통이 였어요 하지만 전 그 고통을 감수하고 2번이나 시술을 했어요 그러나 효과는 하나도 없었죠. 제가 고통을 참은건 그만큼 간절한 소망이 있었는데 비용도 적은게 아니 였거든요. 실망이 커서 포기하고 있을때쯤 인터넷에서 명옥헌 한의원을 보게 되었어요. 혹시나 하고 찾았었는데 시술을 받고 변화를 느꼈죠. 그래서 지금 5회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거든요. 제욕심엔 아가씨 때처럼 되고 싶어서 더 받고 싶은데 상황을 지켜보면서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하고 할까 합니다. 여러분도 제 글을 보시고 소망이 있으신 분은 한번 해보세요. 후회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