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 여드름 치료방법,

이마 여드름, 볼 여드름, 코 여드름의 원인 및 증상 

여드름은 얼굴뿐만 아니라 등, 가슴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우리의 몸에 나는 위치에 따라

내 몸이 어디가 안 좋은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여드름이 올라오는 각 부위가

우리 몸속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여드름이 발생한 부위를 보게되면 해당 장기의

상태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01. 볼에 나는 여드름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는 곳으로 전반적인 몸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장이 좋지 않아도 볼에 여드름이 날 수 있고 위가 좋지 않아도 볼에 여드름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액이 탁한경우에 볼에 여드름이 많이 나게 됩니다. 볼에 난 여드름은 마치 볼이 부은 것 같이 되어버리고 이 상태로 방치해 놓으면 여드름 자국이 생기고 흉터가 생깁니다.

       (( 볼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    

    02. 이마에 나는 여드름 

이마는 폐와 연관되어 있따고 하지만 실제로 이마는 심장과 연관이 깊은 부위 입니다. 심장에 열이 모여있는 경우 이메아 뾰루지가 많이 생기는 사람은 운동으로 땀을 내고, 모자나 앞머리가 내려와 이마에 닿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마에 아예 물리적인 자극이 없도록 하는게 이마 여드름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 이마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    

    03. 입주위, 턱, 목 여드름  

 

목과 턱 여드름은 신장 기느이 저하되거나 자궁, 생식기의 기능이 약할 경우에 주로 나타납니다. 어쩔 수 없이 생리기간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성인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에 특히 생리통이 심한떄 여드름이 심해지고, 손발이 차거나 대하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이나 목 입 주변의 여드름은 근본적으로 자궁이나 신장의 기능을 점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입주위, 턱, 목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    

   04.  코 여드름  

코의 여드름이 나면 굉장히 민감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얼굴의 정가운데 위치한 부위가 코이기 때문에 코에 여드름이 난다면 미관상 굉장히 보기가 안좋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심하게 여드름이 올라와 코가 부은 것처럼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코가 간과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간에 열이 많게 되면 코에 여드름이 올라오고 심한 경우에는 주사비라고 하여 항상 붉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코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