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예방법] 튼살 걱정마세요! 5가지 튼살 예방법 소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불어난 체중이야 얼마든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시 뺄수있지만 종아리와 허벅지등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생긴 튼살은 없애기가 쉽지 않죠

피부관리의 큰 적 튼살, 5가지 예방법으로 발생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명옥헌 한의원에 내원해 튼살에 대해 상담을 받는 분들중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젊고 마른 체형의

여성분들인 것을 알면 놀라실 겁니다.

다이어트와 식단 조절로 열심히 몸매를 만들어도 피부에 튼살이 있다면 큰 흠이 아닐수 없겠죠?

이러한 튼살을 예방하기 위한 5가지 예방법을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1. 신체와 나이대에 맞는 적정체중을 유지 하셔야 합니다.

튼살이 생기는 주범은 청소년기의 급격한 체중 증가 입니다. 체중 증가가 원인일 때는

종아리튼살과 허벅지튼살이 생기기 쉬운데, 처음에는 빨간 선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하얀 선으로 바뀌고 반들반들 해집니다.

수 년 동안 시험 준비로 인해 활동량이 많지 않은 수험생들

일수록 종종 몸을 움직여 체중 증가에 대비하는 것이 튼살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2. 피부에 빨간선이 나타나는 튼살 초기증세를 발견하게 된다면

서둘러 피부 전문의 치료를 받으세요.

일단 살이 트기 시작한 상태라면 더 늦기 전에 튼살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튼살은 가려움증과 함께 빨간 선이 나타나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받아야,

더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명옥헌한의원에서는 형상재생침으로 진피층에 자극을 주어

세포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을 시행합니다.

튼살이 흰색으로 변해 버린 후기 단계에는 치료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3. 평소 몸에 로션과 보습크림 등을 이용해 충분한 보습을 유지합시다.

튼살 예방을 위해서 보습과 수분공급에 꼼꼼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져서 갈라지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무조건 가려움증이 먼저 발생하게 됩니다.

튼살도 마찬가지인데 간지러운 증상이 바로 튼살의 전조증상인 것이죠.

때문에 평소 가려움증이 발생한 부위와 발생할 부위에 보습을 듬뿍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매일 7잔정도 충분히 마셔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체질에 따라

오일이나 알로에젤(진정, 보습효과) 등의 제품을 사용해 줍시다.

4. 몸에 꼭맞는 보정속옷과 스키니진 등의 몸을 조이는 의류를 피하세요.

과거 40~50대 중년 여성들이 주로 입었던 보정속옷. 요즘은 달라붙는 예쁜 옷을 입기

위해 몸에 꽉 맞는 보정속옷으로 결점을 감추기 급급한 젊은 20대 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몸이 붓게 되어 튼살이 발생하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리를 돋보이게 만드는 청 레깅스, 스키니 바지 등은 피부세포의 산소공급과 신진대사의

원활한 활동을 방해하여 살을 붓게 만들고, 피부 표면적을 넓혀 튼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5. 틈틈히 몸을 마사지 해 주세요.

샤워 후 튼살크림 및 로션으로 마사지 해주면 튼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마사지가 어느 정도 예방효과를 줄 수 있지만,

이미 튼살이 생겨버린 부위에 하는 마사지는 효과가 없습니다.

맨손으로 마사지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튼살 부위의 수분을 빼앗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찰을 줄여주는 튼살크림 및 로션 등을 이용합니다.

오전에는 흡수가 잘 되고 유분이 별로 없는 가벼운 로션종류가 적당하고,

오후에는 유분이 풍부한 크림 종류의 제품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