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의 예능인 김새롬씨 VS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국민 여동생 문근영씨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꾸준히 좋은 배역을 맡고 있는 한은정씨 VS
‘피부미인’, ‘동안피부’, ‘뱀파이어’로 불리고 있는 임수정씨.

‘국민할매’이자 최근 ‘위대한 탄생’ 프로그램으로 인기절정인 김태원씨 VS
‘방부제남’, ‘영원한 어린왕자’ 로 불리고 있는 이승환씨

 이들의 차이점이 과연 뭘까요?
김새롬과 문근영 87년생, 한은정과 임수정 80년생, 김태원과 이승환 65년생~

즉, 서로 동갑내기이기는 하지만, 한 명은 본래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는 점이예요.
특히 김태원씨와 이승환씨의 나이가 같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었지요.

 과거 같은 나이임에도 한 드라마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연기했던 한지민씨도
놀라운 ‘동안 종결자’로 많은 80년생 여성분들의 부러움을 사곤 했지요.

이처럼 또래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고 눈길을 끄는 것처럼
일반인들도 외모가 경쟁력인 만큼, 평균수명이 훨씬 길어진 만큼
젊은 시절, 젊은 피부, 젊은 외모를 오래 동안 유지하고 싶어한답니다.

 최근에는 특히 몸매는 누가 봐도 글래머라 할 수 있을만큼 성숙한데,
얼굴은 10대 후반 20대 초반처럼 보일 정도로 어려보이는

베이비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베이글녀’가 꾸준히 인기가 있지요.

 이에 한방성형을 받아보기 위해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 주로 40~50대 중년여성 분들이 잔주름, 깊은 팔자주름, 이마주름, 눈가주름 및
쳐진 살을 리프팅하고자 한방성형을 찾아 한의원에 방문해 주셨는데요.

 요즘은 5~10kg은 감량해야 나올 수 있는 갸름한 V라인 턱 선을 가지고 싶은 20~30대,

좀 더 탱탱하게 피부를 탄력 있게 보이기 위해 잔주름을 없애고 싶은 20~30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일 수 있다면 아낌없이 투자하는 20~30대 여성들의 한의원 내원이 급증하고 있어요.

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한방성형'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