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치료 생활속 여드름관리 방법

  모공이 넓어지는 여드름치료 방법 

혹시 여드름치료를 잘못하면 모공도 넓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모공이 넓어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피지의 과다분비라고 할 수 있는데 여드름이 있는 부위를 눌렀을 때 피지 찌꺼기가 누렇

게 나온다면 모공이 넓어지기 십상입니다. 여드름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정보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속 여

드름치료 여드름관리방법이을 오늘 함께 알아보도록 하려고 한답니다.

                                       여드름                                           

여드름이란 한마디로 피부에 300만개 이상이나 되는 피지선의 병으로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얼굴, 두피, 목, 가슴, 등, 상지, 어깨 부위 등에 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한방에서는 여드

름을 ‘면포’, 혹은 ‘폐풍분자’라고 부릅니다. 여드름에 관여하는 장기로는 폐, 간, 위, 대장, 자궁을 들 수 있

는데, 청열해독(淸熱解毒)을 기본 치료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여드름을 근본치료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배합하여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염증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드름 입니다.

청춘의 심볼 여드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데도 이런 저런 치료를 하여도 효과가 경미  하여

포기하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하여 스테로이드성 부신피질 호르몬이 들어

있는 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을 많이 사용했을 경우에는 스트레스성 여드름으로 발전될 우려가 있

습니다. 일단 여드름이 시작되어 고름이 형성되었다고 하여 함부로 짜서는 안되며 너무 자극이 약한비누

나 강한 산성 비누를 본인의 처방으로 써서는 안됩니다.

우선 여드름의 고름을 청결한 면포를 사용하여 짜야하며 청결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여드름을 가볍게 생각하여 집에서 함부로 짜게되어 어느정도 시가니 지나면 없어지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

이며 약국에서 파는 피부연고제를 너뮤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여드름을 신속하게 빠르레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피곤하고 지쳐있는 피부에 휴식이 필요하며 1차로는 피부에

PH.5.45.의 야산성 피지막을 결정하여 바테리아서식을 억제시켜주어 세균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효과를 본다.

                         여드름치료 생활속 여드름관리 방법                           

01 과일의 꾸준한 섭취,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

비타민이 피부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평소에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을 꾸준

히 섭취하도록 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한 상태로 공격당

하지 않도록 한다. 

02 너무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에 장시간 있거나 너무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되어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된다. 사우나는 피부미용에 좋도록 혈행을 돕는 정도로 만족하고 마무리는 꼭 찬물을 이용한다.

03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평소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게 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피부 미인이 지켜야 할 일이다. 

04 담배와 술은 금한다.

술은 체내에서 산화를 일으켜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고, 담배 속의 니코틴은 몸 속의 비타민을 파괴하

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한 지나친 술,담배로 내부의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여드름 등의 피부

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십상이다.

05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커피나 맵고 짠 음식 등은 위산과다를 일으켜 몸의 밸런스를 깨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신체적인 변

화는 피지 분비를 촉진 시켜 여드름이나 모공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06 몸과 피부 모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의 공급이 필요하다. 물만 잘 마셔도 피부가 한결 좋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