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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하나 없는 물광피부, '성균관스캔들' 송중기의 비결은?

    여드름하나 없는 물광피부,

    ‘성균관스캔들’ 송중기의 비결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성균관을 주 무대로 하는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이지요.

     

     

    성균관에서 꽃미남 학생 4인방이 펼치는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

    월/화요일 저녁 10시만 되면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아 텔레비전 앞에 앉히고 맙니다.

     


    그 4인방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마성의 사나이, 송 중 기!!!!!

    MC, 드라마, 영화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뽑내고 있는 중기군은

    드라마가 방영될수록 여자 팬은 물론 남자 팬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네요.

     


    인터넷상 곳곳에서는

    그가 2010년 최고의 남자 탤런트 유망주로도 물망에 오르고 있답니다.

    극 중에서‘자체발광 꽃선비’역할을 충실히 연기하고 있는 중기군은

    신인 같지 않은 뛰어난 누님들을 위한 작살 애교연기 때문에 인기가 많지요.

    어디 그 뿐입니까?

     

     

    주먹 크기만한 작은 얼굴, 요염하면서 순수한 눈망울, 앵두같이 붉은 입술

    (나열하자니 끝이 없네요..ㅠ.ㅠ) 

     그러나 무엇보다 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마치 물을 머금은 듯한 뽀얀 피부이지요.

    실제로 중기군은 올해 초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

    ‘피부미남 프로젝트’를 발간하기도 했었답니다.

    아마 그가 뷰티북을 발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남자 연예인일 거예요.

     

     

    성균관스캔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드름 하나 없이, 수분 가득 머금은 중기군의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마다 감탄사와 함께 한숨이 나온답니다.

    바로 탱탱하기는커녕 사하라 사막처럼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내 피부 때문이지요..(아..속상해..)

     

     

    방영 내내 한참을 넋 놓고 보다가,

    OST 음악과 함께 드라마가 끝이 났다는 것을 알고나서야 결심을 하게 되지요.

    ‘남자도 이 정도인데, 올 가을에는 나도 물광피부를 만들고 말리라.’라고……

    미녀는 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남자 연예인보다는 좋은 피부를 갖고 싶네요.

    얼굴 예쁜 여자, 피부 좋은 여자가 대접받는 사회풍토 속에서

    한번쯤 분발해 보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피부 미인의 가장 기초조건인 물광피부를 만들어야겠지요.

    피부는 수분을 잃어 버리는 순간, 윤기를 잃고 거칠어지잖아요.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직접적인 햇볕을 쐬면 그야말로 급격한 노화를 초래하지요.

     

     

    자, 지금부터

    건강한 피부를 위해

    물광피부를 위해

    피부 속‘수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아요~

     

     

    ■□■□■□■□■□■□■□■□■□■□■□■□■□■□■□■□■□■□

     

     

    우리 몸의 70%는 수분!!!!!

    건강한 사람의 피부는 로션이나 값비싼 에센스의

    도움이 없이도 항상 세포가 적당량의 수분을 머금고 있어요.

    하지만 늘 영양 불균형과 수분 섭취 부족, 유해환경,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피부는 그러하지 못하죠.

     

     

    더욱이 가을 햇볕 아래에서는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줄 꼼꼼한 보습이 필요하답니다.

    특히 아토피 및 여드름, 각종 트러블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건조한 가을이 찾아오기 전에 미리 피부에 수분을 듬뿍듬뿍 보충해주어야 해요.

    그럼, 수분 보충을 위한 보습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구요.

     

     

    건성피부라면 유분과 수분이 함께 함유된 제품을,

    지성피부라면 피지는 막아주고 수분은 공급해주는 제품을 사용하세요.

     

     

     

     

     

    TIP.

    일반적인 보습제는 유분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까,

    지성피부에게는 'oil-free'라고 표기된 보습제를 권해 드려요.

     


    그러나 피부가 당기지도 않는데 로션, 에센스,

    크림 등의 보습제를 겹겹이 바를 필요는 없어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막 당기거나 건조하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만 발라주면,

    수분은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이지요.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입술 부위가 당긴다 싶으면, 입술 부위에

    볼 부위에 각질이 많이 일어난다 싶으면,

    볼 부위에 꼼꼼히 보습제를 2배정도 발라주면 되요.

    건성피부인 경우, 가방에 미스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건조하다 싶을 때면 20cm 거리를 두고 뿌려주세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보습제라도 제대로 바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보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모공 속까지 깨끗해져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도

    영양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할 수 있거든요.

     

     

     

     

     

    또한 주 1~2회 정도 수분과 영양성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지성피부인 경우, 정상적인 피부에 비해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면,

    모공이 막혀 생길 수 있는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막을 수 있어요.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기 위해 값비싼 화장품에만 의지하지 말기를 바래요.
    평소 물 (하루 8잔 정도)을 수시로 마시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세안에 꼼꼼히 신경을 써 주기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보습제로도 수분공급을 피부에 충분히 해 준다면 ,

    가을 찬바람도 더 이상 두렵지는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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