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각화증 및 닭살 치료 알아보기

오늘은 모공각화증 치료 ,즉 닭살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모공각화증, 즉 닭살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 먼저 보겠습니다.

모공각화증은 팔이나 다리등의 바깥쪽 부분에 모공을 따라 작은 돌기가 나타나면서 외관상

닭살 모양의 피부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무공각화증은 유전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닭살은 모낭내에 형성되면서 모공안에 지름 2~3mm의 딱딱한 응고물이 꽉차게 되는 흔한 피부질환으로

전염성은 없으며 어린이와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모낭에 박힌 갈질 마개에 의해 때때로 모공 주위가 불거나 갈색으로 보여 미관상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은 모낭에 박힌 갈질 덩어리 때문에 피부가 마치 털을 뽑은 닭의 피부처럼 보이게 되어 일명 닭살 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피부가 건조할경우나 아토피성인 사람들에게서 흔히 모공각화증일 볼 수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의 원인을 보게되면 각질 형성이 지나치게 많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염색체에 우성 유전하는 유전성 피부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단백질중 하나인 각질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각질 마개를 형성하고

각질 마개가 털구멍을 막으면서 오돌토돌한 돌기를 만들면서 모공각화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쉽게 닭살이 보일수 있습니다.

모공각화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면 유전 질환이기때문에 근본적인 해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모공각화증 치료  내용을 보기전에 유전적 요인을 좀더 자세하게 보면 소아시절부터

닭살이 돋는 경우와 아토피성피부,어린선등의 피부질환과 같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피부의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검붉은색으로 피부가 도돌해질수 있습니다.

이처럼 1cm미만으로 피부가 융기되어 도돌해지는 현상을 구진이라고 합니다.

 모공각화증의 후천적원인을 보겠습니다.

지나치게 샤워를 하거나 매일 습관적으로 때를 미는 사람이나 실내온도를 너무 높여서

습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면 피부의 약한 부분인 허벅지나 복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면서

심하게 긁으면 모공이 도드라지고 거칠어지게 됩니다.

또한 비누와 강한 샤워젤, 샴푸 등에 의해서 자연적인 피부 보호기능이 파괴되어 피부의 탈수현상을

일으켜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후천적인원인으로 모공각화증이 생기는 경우 보통 십대와 이십대에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 삼십대가 되면 자엽스럽게 없어지게 됩니다.

평상시에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 뜨거운 물이 대신 따뜻한 물을 사용하여 짧은 시간내에

샤워를 하면 무공각화증이 악화 되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공각화증이 있는 분들은 피부가 건조하면 더욱더 모공각화증이 악화 되기 때문에 자주 샤훠를 하거나

때를 미는것은 피해야겠습니다. 샤워 후에도 언제나 보습제를 충분하게 발라주세요.

그리고 생활 공간에서도 언제나 습도가 충분하도록 유지해주는 생활습관도 필요하겠습니다.

모공각화증에 특별히 피해야 음식은 없다고 합니다.

모공각화증 치료 및 닭살 치료 프로그램

명옥헌한의원에서 진행중인 모공각화증 치료 프로그램은 한약 요법을 이용합니다.

모공각화증에 쓰는 한약은 피부에 양기를 채워주고 동시에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무공각화증을 없애는 주는 처방이라고 할수 잇습니다.

이런 한약처방은 모공각화증 원인이 될 수 있는 열감을 치료하는 주 처방입니다.

모공각화증 치료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침요법은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고 몸의 열을 바로 잡아주는 모공각화증 치료 방법입니다.

또한 재생약초침 프로그램은 세포 주변의 혈액순환을 증사키면서 노화되거나 죽어있는

각질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세포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주어 최적의 피부재생을

도와 모공각화증 치료를 하게 됩니다.

명옥헌한의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