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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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등이나 온몸에 난 여드름 한방으로 치료하자

     

     

     

     

     

    여드름은 얼굴만 나는것? NONO 아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우리 얼굴에 나는 여드름에 대해서만 이

    야기 하지만,

    실제로 여드름이라는 우릴 귀찮게 만드는것은

    몸에 털이 나지 않는 몇군대를 제외 하고는 몸전체에 난다

     그중에 가장 흔하게 생기는것이 바로 등여드름이나 팔위

    쪽 털아래 부분  심지어는 목에 이를정도 하지만 여드름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얼굴에 비해서 눈에 잘띄지 않기

    때문에 그리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 수영복 또는

    노출이 있는 옷을 입게 될때는 여간 신경씌이는것이 아니

    다. 특히 한참꾸미고 다닐 나이 10~ 20대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또는 착색된 자국에 울상짓고 건들여 상처를

    생기게 하기도 한다.

     

     

     

     

     명옥헌 한의원 환자중 얼마전에 한 고등학생이 등여드름을 잘못관리해 흉터를 가지고 찾아왔었다.

     

    그학생은 이제막 고2에 올라가는 여학생이였는데 . 중학교 3학년때부터 등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 하였다

    고 .처음에 신경쓰지 않고 트러블로 인해 간지러워도 긁으면 시원하기도 했고 작은 여드름 이다보니 긁으

    면 사라졌다고.... 하지만 그게 착색이 되며 흉이 되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또 목욕탕에 가서도 외모에 신

    경을쓰지 않앗기에 트러블있는곳에 때수건으로 밀었다고 후회되었다고..

     

    그학생은 현제 화농성 여드름으로 바뀐상태 수영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요즘에는 피부때문에 수영뿐

    만아니라 입고 싶은 옷도 입지 못한다고 이에 치료에 등여드름 치료에 도와달라고 호소 하였다

     

     

     

     

     

     

     위와같은 사례는 한약 처방과 등여드름 자국을 제거하는 배독요법과 흉터를 재생시키는 재생침시술로

    효과를 보았다. 실제로 등과 가슴에 나는 여드름을 보면 대체적으로 방광이나 위장 경락이 약한분들이 많

    다 학생이나 직장 생활같이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다보면 위장이 약해지고 혈액순환이 부족하며 열이 쌓

    이게 된다  또한 폐에 열이 있는 경우도 이같은 등여드름 가슴여드름이 생기게 되는경우가 많다 

     

    이러한 등여드름을 가진 분들은 열을 내려주는 한약처방으로 하여금 몸속으로부터 여드름이 생기는것을

    막는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볼수있다 또한 경락이나 괄사 요법등으로 하여금 여드름자국을 부드럽

    게 완화시키고 재생 침술을 활용하여 피부에 있는 흉터 부위를 복원시키는것이 좋다. 특히 명옥헌의 금경

    락은 금을 원료로 하는 오일로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이러한 등여드름 환자분들이 늘고 있는데 등이나 몸자체에 난 여드름같은 경우 방

    치하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곤 한다 이는 등이나 가슴등의 여드름은 대체적으로 민감하여서 외부의 자극

    으로 인해 자국이 남거나 흉이 지게 되는 경우가 있기때문. 또한 이러한 여드름을 화장품으로 하여금 치

    료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몸에 난 여드름같은경우에는 얼굴과 같이 깨끗하게 씻어주는것이 더욱좋으

    며 여드름이 났을시에는 자극을 주는 오일이나 바디로션은 피하는것이 좋다.

     

    만약 계속나는 여드름이 걱정된다면 몸속에 이상을 생각해보아라 노출의계절 여름 점차적으로

    튼살또는 여드름환자가 늘고 있는 이시점 .

    당신의 콤플렉스들을 지금부터 준비 관리한다면 올여름 당신도 비키니에 도전할수 있을것이다.

     

    마이데일리/명옥헌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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