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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의 독소

산업화와 도시화로 현대인의 삶이 윤택하고 편리해진 반면, 환경에 기인한 다양한 독소의 폐해도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산업화는 대기오염 물질을 국내로 유입시켜 심각한 공기 오염을 야기했고,
가습기 살균제, 물 티슈, 치약, 생리대 등 생활 용품에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먹거리는 어떻나요? 식품 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는 수 천 가지의 화학물질 남용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환경에서 유입되는 독소가 있다면 우리의 마음에서 생기는 독소도 있습니다.
마음의 독소는
7(七情)이라 하여 노희사우비공경(怒喜思憂悲恐驚)의 일곱 가지 감정의 과함에서 생기게 됩니다.

한의학 고전인 황제내경에는
怒則氣上(노즉기상), 喜則氣緩(희즉기완) 思則氣結(사즉기결), 憂則氣鬱(우즉기울), 悲則氣消 (비즉기소), 恐則氣下(공즉기하), 驚則氣散(경즉기산)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7(七情)을 오장육부, 십이 경락에 배치하여 각 감정의 과도함이 장부와 경락에 악영향을 주어 조화와 균형을 방해해 병이 됨을 뜻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생기는 분노 화
(), 우울, 슬픔(憂悲), 불안, 두려움()등의 부정적 감정은 특히 우리의 몸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화냄, 성질 냄, 분노)하게 되면 화가 치밀어 얼굴에 열이 오르고 숨이 차며 뒷목이 뻣뻣해 집니다. 이로 인해 눈 충혈과 피로 두통,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화가 반복, 지속되면 간의 기운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한의학 적으로는 간울,

간화 로 표현합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다른 장부의 기질적 이상까지 초래해 고혈압, 중풍, 여드름, 아토피, 지루성피부 등의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짜증을 잘 내고 신경질 적인 사람이나 화를 잘 내고 흥분을 잘하는 다혈질 인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경우 간화나 간열을 풀어주는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짜증과 화가 완화되기도 합니다


희(지나치게 기뻐하는 것)는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영향이 덜하지만 지나친 탐닉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중용이 필요합니다.
적당히 기뻐하면 심기가 조화를 이루지만 지나치면 기가 흩어지고 늘어져 나태해지고 느슨하게 된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깊은 고민과 염려 걱정)는 비장과 위, 소화기관에 영향을 끼칩니다.
근심과 걱정 생각이 많은 성격은 울결 (기혈이 한곳에 몰려서 흩어지지 않는 것 )로 유방의 물 혹이나 경결, 자궁근종, 갑상선질환, 결석 등의 질환이나 췌장에 영향을 주어 당뇨병, 췌장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울체된 기운을 소통시키는 한약과 비장을 강화하는 한약처방이 도움이 됩니다.

우비(지나치게 우울하거나 슬퍼함)는 폐와 관련성이 있는데 슬프고 우울한 마음이 지속되면 폐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관계의 상실로 인한 슬픔과 낙심이 지속되면 기운이 가라앉고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빠지게 되는데 이 경우 폐의 기능을 강화 시키면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공경(지나치게 두렵거나 놀람)은 신장과 방광이 약해 소변을 자주 보는 신경성 빈뇨증이나 아이들의 야뇨증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공포를 느낄 때 등골이 오싹해진다는 표현은 등 부위에 방광경락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장과 방광을 보하는 약으로 위와 같은 증상을 개선 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이유 모를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안 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열한 경쟁, 불안한 미래에 대한 염려, 취업, 가족, 건강 등 이러한 고민이 가중되다 보면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공황발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먼저는 심칠정지부침 (審七情之浮沈)이라 하여 육체와 마음을 분리하여 보지 않고 하나로 보아 자신의 감정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가 지금 화를 많이 내고 있구나, 너무 고민하고 있구나, 너무 슬퍼하고 있구나, 불안해하고 있구나 등 자신의 감정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식하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필요하다면 증상에 맞는 침 치료나 한약 복용 등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본원은 명상, 관법의 수행 법 등 다양한 강좌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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