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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튼살치료를 받으러 미국에서 간호사분이 주기적으로 오십니다.

튼살은 임신때 혹은 성장기때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튼살이 생기는 초기에는 별로 신경을 못쓰다가 나이들면서 흰색의 흉터처럼 남게 되는 부분 때문에

치료를 결심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십니다.


최근에 복부튼살로 보스턴에서 3개월에 한번씩 오시는 미국간호사분이 계시는데 일부러 치료만을

위해 한국을 오시니 참 정성이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함께 효과를 보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분도 보스턴의 좋은 의료환경에서 레이저나 여러치료를 해보고 효과가 없어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한국에서 튼살치료로 유명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내원하신 경우입니다.


최근들어 미국이외에도 해외 여러나라에서 어떻게 알고들 오시는지 치료받는 분들이 늘고 계시는데 인종에 상관없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경과나 효과가 좋은편인데 각 인종마다 확실히 피부의 특성이 다른 것을 알수 있습니다.


튼살치료의 핵심은 튼살부위를 어떻게 자극을 주느냐 그리고 그이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튼살부위는 일종의 흉터로 피부재생이 잘 안되는 부위로 적절한 자극을 주어 피부재생을 도와주

고 외용제를 꾸준히 써주어 점차로 튼살이 옅어지고 흐려지게 하는것입니다.


최근에는 간혹 반영구를 하고 계신분들이 있는데 6개월에서 1년정도 지난뒤에는 오히려 색이 이상해져서 치료가 더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이나 이전 컬럼내용을 참고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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